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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마당

Junggye Yangeop Catholic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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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늘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 번 들여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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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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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 사람 한 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 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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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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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 찬 나누면서
마음 속 사랑담아 축복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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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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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좋은 글 中에서-
 

 


Sarah Brightman

BeeGees





 
    When I was small and Christmas trees were tall we used to love while others used to play Don't ask me why but time has passed us by some one else moved in from far away Now we are tall and Christmas trees are small and you don't ask the time of day But you and I, our love will never die but guess we'll cry come first of May The apple tree that grew for you and me I watched the apples falling one by one And I recall the moment of them all the day I kissed your cheek and you were mine Now we are tall and Christmas trees are small and you don't ask the time of day But you and I, our love will never die but guess we'll cry come first of May When I was small and Christmas trees were tall do do do do do do do do do Don't ask me why but time has passed us by some one else moved in from far away
    내가 어린 꼬마였을 적엔 크리스마스 트리가 무척 커보였지요 다른 아이들이 소꿉놀이하는동안 우리는 사랑놀이를 하곤 했지요 왜 그랬냐고는 묻지 마세요. 그러나 많은 시간들이 우리 곁을 흘러 지나갔고 저 먼곳으로부터 또 누군가가 우리의 자리를 메꾸고 있겠지요 ** 이제는 다 커서 어른이 된 우리에게 그 크리스마스 트리는 너무 작아보이네요 그런데 당신은 그 때 그 추억의 시절에 대해 말하지 않는군요 하지만 당신과 나, 우리의 사랑은 영원히 식지 않을거예요 그러나 오월의 첫째날이 찾아오면 우린 울어버릴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당신과 나와 같이 자란 저 사과나무에서 하나 둘씩 떨어지는 사과를 바라봤어요 그리곤 그 옛날의 모든 추억의 순간들을 회상해봤지요 당신의 뺨에 키스하였고 당신이 나의 사랑이었던 그 나날들을 말이죠.